풍자와 홍보.
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...
'김건희 여사 문제' 9%로 치솟아.
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은???
투자를 부추긴 게 아니..라고?
주최 측의 일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.
믿고 한 건 투자가 아닌, 전속 계약이었다고.
'투자 권유'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.
그래도 월급은 줘야지?
주가 조작 가담 의혹이다.
대통령실 "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에 강력한 유감"
검찰은 여전히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고 있다.
"진짜 억울하다면 '김건희 특검' 받아라"
4개월 전에는 입도 뻥끗 안 했는데?
"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"
"아이들의 눈은 정직하다"
"영부인은 그저 장식품이 아니다"
침묵의 추석 인사?????
대통령실 "그 이상도 그 이하도 보태드릴 말씀 없다"
대통령실 참모진 중 다주택 소유자도 적지 않았다